WaterCheck 센서는 유중의 상대습도를 측정하며 유중에 물의 포화정도를 표시한다.
- 0 %:유중에 수분이 없는 완전 건조한 상태.
- 100 %: 유중에 물이 100% 포화된 상태. 다시말해서 유에 물이 더 이상 용해 될 수 없는 상태로 자유수분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함.
이에 반해서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수분오염도는 절대수분량을 의미하며 “ppm”으로 표시됨(용해수분+자유수분+유화수분). 유종별 수분 포화한계는 상대습도에(only 용해수분) 의하여 정의 된다.
절대수분량에 비교한 상대습도의 이점은 유중에 자유수분의 존재를 알기 위하여 해당 유종별 포화한계를 따로 측정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