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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brication Plus

기술 적용 사례

  • CLEAN AND FLUSH (시스템 클리닝 유)
  • (주)솔지   |   2022-11-07 15:03 조회수 : 535

모든 설비의 신유교환에 앞서서 간과하고 있는 한가지 사항은 사용유를 드레인 후 바로 신유를 투입하는 것 입니다.

신유교환의 목적이 사용유가 열화되어 사용유의 수명이 다해서 신유를 교환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금속표면에 

침적된 (deposited) 바니쉬를 제거해주지 않고 바로 신유를 투입할 경우 용해도가 높은 신유가 침적된 바니쉬를 

녹여 주므로써 신유에 교차오염이 발생하여 신유 또한 즉시 오염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신유교체전 반드시 플러싱 작업을 통해 설비내에 침적되어 있는 바니쉬를 완전히 제거해 주어야 신유교체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첨 자료의 Case Study에 잘못된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로얄퍼플의 클린앤 플러시 

(CLEAN AND FLUSH)는 뛰어난 용해성 (Solubility)로 설비중단 없이 가동중에 15% ~ 25%를 투입해서 3~4일 가동후에 

금속표면에 침적된 바니쉬를 완전히 제거해주는 혁신적인 제품 입니다.


(L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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