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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brication Plus

기술 적용 사례

  • 플러싱 사례_로얄퍼플 CLEAN AND FLUSH
  • (주)솔지   |   2023-04-27 10:06 조회수 : 372

설비에 침적되어 있는 바니쉬를 제거하지 않고 신유로 교체시 신유의 높은 용해도로 인해 침적된 바니쉬가 용해 되는데 이 과정에서 첨가제의 소실이 일어나서 결국은 신유의 수명을 단축시켜주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요즘은 자동차 매니어들의 경우 엔진오일 교체시 플러싱 작업을 통해 엔진내부에 침적된 오염물질을 제거시켜준 후에 새 엔진오일로 교체해 줍니다.

설비에 신유를 교체한지 6개월도 안되어 바니쉬 값이 높게 나타나고 첨가제가 고갈되어 RULER (오일잔존수명) 값이 위험수치에 근접한 경우가 이러한 이유 때문 입니다.

신유 교체시에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어 반드시 플러싱작업을 실시해 주셔야 합니다. 

로얄퍼플 CLEAN AND FLUSH는 별도의 플러싱 장비가 필요없이 가동설비에 15% - 25%를 주입하여 3일-5일 정도 가동후에 전량 드레인 시킨후 신유를 주입해 주면되는 간편하고 안전한 솔루션 입니다. 오일수명 연장은 물론이고 귀사의 소중한설비를 바니쉬 공포로 부터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원가 절감뿐만 아니라 폐유방류로 인한 환경문제를 방지할 수 있어 ESG 경영에도 크게 기여해 줍니다. 유첨 사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이완수 이사   M. 010 2866 5838      E.  lws@sol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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